'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복귀 예고 "음악 전달드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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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마이크로닷이 복귀를 예고했다.
지난 16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잘 지내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마이크로닷의 형 래퍼 산체스는 해당 게시글에 "안경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겨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산체스의 부모는 지난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과 이웃 총14명에게 6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후 1998년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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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복귀를 예고했다.
지난 16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잘 지내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마이크로닷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7/inews24/20220817153232160iyhl.jpg)
마이크로닷은 "열심히 지내며 언젠간 짧은 미래에 음악을 전달해 드릴 예정"이라며 "잘 지내길 바란다(hope you doing fine too) 더 멋진 모습으로"라는 말을 덧붙였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차에서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마이크로닷 모습이 담겼다. 짙은 녹색 계열의 상의와 비니로 색을 매칭해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닷의 형 래퍼 산체스는 해당 게시글에 "안경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겨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산체스의 부모는 지난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과 이웃 총14명에게 6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후 1998년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현재의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20억~30억원 가량이다.
이에 2019년 10월 부친 신모씨는 징역 3년, 모친 김모씨는 징역 1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상고를 포기하고 복역한 이들은 지난해 6월 복역을 마치고 출소, 뉴질랜드로 추방됐다.
당시 음악계와 예능계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던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특히 논란 초기 마이크로닷이 빚투 자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해 더 큰 화를 키웠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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