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른언론인협회 제2대 이사장에 최재영 연임

최태영 기자 2022. 8. 17.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하 바른언협)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제2대 이사장으로 최재영<사진> 제1대 이사장이 연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최 이사장은 경향신문 기자와 세계일보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시사월간 정경뉴스 발행인이자 원로 언론인으로서 언론발전에 기여해 왔다.

바른언협은 수석부회장에 이창성 전 중앙일보 편집부국장, 부회장에 송국건 영남일보 서울 본부장, 부회장에 윤지원 상명대 외교학과 교수, 감사에 권경일 변호사(전 수원지검 부장검사)등을 선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바른언론인협회 제공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하 바른언협)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제2대 이사장으로 최재영<사진> 제1대 이사장이 연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최 이사장은 경향신문 기자와 세계일보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시사월간 정경뉴스 발행인이자 원로 언론인으로서 언론발전에 기여해 왔다.

바른언협은 수석부회장에 이창성 전 중앙일보 편집부국장, 부회장에 송국건 영남일보 서울 본부장, 부회장에 윤지원 상명대 외교학과 교수, 감사에 권경일 변호사(전 수원지검 부장검사)등을 선임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