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시어머니 깜짝 놀랄 아찔한 핫팬츠
선미경 2022. 8. 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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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SNS에 "독사진 좀 찍고 싶었"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물 앞 기둥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두 번째 사진에서는 서효림의 바람과 달리 딸의 모습도 함께 담겨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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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서효림이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SNS에 “독사진 좀 찍고 싶었…”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물 앞 기둥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에 각선미를 그대로 노출하는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모델 같은 모습으로 화보 같은 일상을 완성한 것. 하지만 두 번째 사진에서는 서효림의 바람과 달리 딸의 모습도 함께 담겨 웃음을 준다.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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