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군 안전 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성태)은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산림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점검대상은 재해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핵심시설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관내 총 3개분야 78개소(산사태취약지역 75개소, 산사태피해복구지 1개소, 민가유역 임도시설지 2개소)에 대하여 유관기관, 전문가 등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점검대상은 재해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핵심시설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관내 총 3개분야 78개소(산사태취약지역 75개소, 산사태피해복구지 1개소, 민가유역 임도시설지 2개소)에 대하여 유관기관, 전문가 등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요소 발견 시 가용인력, 장비를 총 동원하여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구조물 설치 등 항구적인 복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해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기관장 위주의 책임성 있는 점검과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산림분야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