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의 군장병
이종건 2022. 8. 17. 15:06
(강릉=연합뉴스) 한밤중에 쏟아진 게릴라성 폭우에 가옥들이 침수되고 도로가 유실되는 피해가 난 강릉시 주문진 장덕리 지역에서 17일 육군 8군단 예하 23경비여단 장병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대 측은 이날 해당 지역에 장병 70여 명을 투입해 수해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20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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