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지방소멸대응기금 53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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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배분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53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5년여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동구가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로 인구감소·지방소멸 문제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금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문화관광 기반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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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배분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53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10년간 매년 1조원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관심지역 투자계획 평가 최고등급으로 선정된 동구는 올해 23억원, 내년 30억원 등 총 53억원을 지원받는다.
동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충장상상큐브' 조성을 비롯해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골목야(夜)시장, 창작연극 공연, 단편영화제 개최 등 문화와 관광, 축제 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5년여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동구가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로 인구감소·지방소멸 문제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금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문화관광 기반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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