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꽃신 신더니 개미허리+청순美 자랑..더 예뻐졌네

이해정 2022. 8. 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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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밝고 경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조이는 8월 16일 개인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크롭 티셔츠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연애 중이며, 크러쉬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 인근 공공기관에서 1년 9개월간의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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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밝고 경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조이는 8월 16일 개인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크롭 티셔츠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과한 스타일링 없이 자연스러운 무드이지만 청순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

작은 얼굴에 긴 생머리가 더해지니 단아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현재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연애 중이며, 크러쉬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 인근 공공기관에서 1년 9개월간의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이로써 조이도 '고무신'을 벗고 '꽃신'을 신게 됐다.

한편 조이는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4월 첫 일본 정규앨범 'Bloom'을 발매했다. 크러쉬는 오는 8월 27~28일 양일간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 '2022 RESPECT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사진=조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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