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갑자기 섬바다' 콘퍼런스 개최..청년 로컬비즈니스 지식 공유

백창훈 기자 2022. 8. 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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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8월 말~10월 중순 '갑자기 섬바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섬·바다를 주제로 청년 로컬비즈니스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일선 KMI 지역경제·관광문화연구실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 행사를 통해 섬·바다지역의 창업자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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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섬바다 컨퍼런스' 관련 포스터.(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공)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8월 말~10월 중순 '갑자기 섬바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섬·바다를 주제로 청년 로컬비즈니스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MI가 주최하고 지역 청년플랫폼 기업 ㈜공장공장이 주관한다.

행사는 △섬·바다지역 창업가 12인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온라인 강연 △강원도 섬·바다 비즈니스 현장 탐방 △참가자 간 온라인 커뮤니티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온라인 강연은 총 6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콘텐츠 제작 △공간 기획 △관광 △유통 혁신 △제품 개발 △기술 개발 등 총 6가지 주제로 회차당 2개의 강연을 한다.

비즈니스 현장 탐방은 속초, 양양, 강릉 등 강원도 섬·바다지역의 청년 비즈니스 사례를 답사한다. 10월 중순 2박3일로 계획돼 있다. 추후 별도 모집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공지된다.

행사에는 지역 이주 및 창업 희망자, 공공기관 및 로컬크리에이터, 기업가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소정의 참가비가 있다.

최일선 KMI 지역경제·관광문화연구실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 행사를 통해 섬·바다지역의 창업자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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