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버스 "유능한 메타버스 인재 어디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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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메타버스 전문 업체인 컴투버스가 핵심 인재 영입을 위한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이번 특별채용으로 가상 오피스를 비롯해 금융, 문화, 라이프, 의료 등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컴투버스 생태계 구축 사업에 투입될 역량 있는 인재를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9월 4일 자정까지 컴투버스 특별 채용 홈페이지에서 한다.
컴투스 그룹은 이번 특별 채용을 기념해 파격적 혜택을 제공하는 인재 추천 제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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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최승진 기자] 컴투스 메타버스 전문 업체인 컴투버스가 핵심 인재 영입을 위한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컴투버스는 글로벌 최대 규모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을 목표로 지난 4월 출범했다. 이번 특별채용으로 가상 오피스를 비롯해 금융, 문화, 라이프, 의료 등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컴투버스 생태계 구축 사업에 투입될 역량 있는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플랫폼 개발, 프로그래밍, 서비스 기획, 아트, 사업·마케팅 등 전 직군이다. 두 자릿수 규모 경력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9월 4일 자정까지 컴투버스 특별 채용 홈페이지에서 한다. 지원자들은 자기소개서 등 번거로운 서류 작성 절차 없이 기본 인적 사항과 업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등록만 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지원 시점에 따라 2주간 서류심사를 거쳐 1차 비대면 면접, 2차 대면 면접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컴투스 그룹은 이번 특별 채용을 기념해 파격적 혜택을 제공하는 인재 추천 제도도 운영한다. 사내 임직원 추천을 통해 채용이 성사될 경우 추천인뿐 아니라, 추천받아 입사하는 입사자에게도 300만 원 사이닝 보너스를 준다.
모든 입사자에게는 리플레시 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컴투스 임직원이 아니어도 사외 추천 제도를 통해 적무에 적합한 인재 영입을 도울 경우 보상금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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