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513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김보겸 2022. 8. 17. 14:47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비에이치아이(083650)는 MC-HDEC-CC1 컨소시엄과 513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21.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0월10일까지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에 '에·루·샤' 들어온다…신세계, '스타필드·백화점' 복합개발 추진
- '입영통지서' 받은 20대男…아파트서 '폭행' 난동
- 추석 가격 오름 예상되는 품목과 대체품은?[궁즉답]
- 김건희 여사 표절 감싼 '尹멘토'..."Yuji 논문은 풍토 탓"
- '윤핵관 호소인 지목' 박수영 "종이없이 가능", 대통령 회견 극찬
- 카카오톡 ‘좋아요’ 추가…2030은 "메신저를 왜 자꾸 SNS화 하나"
- 일하는 곳에 휴게시설 없으면 ‘불법’…“공간확보 어려워”vs“여전히 좁아”(종합)
- (영상)애들 시끄럽다며 KTX서 폭언…말리는 승객엔 '발차기'
- [단독]'우영우', 시즌2 만든다…"2024년 방송 목표"
- [단독]'DSR 40%' 초과대출 해준 은행…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