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1회 추경안 등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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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는 17일 제27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또 김동해 의원이 발의한 '대마유와 대마산업 육성·지원', 정종문 의원이 발의한 '공모사업 관리', 경주시가 제출한 분뇨 및 개인 하수처리시설 등 조례안 4건을 심사하고 의결했다.
한 의원은 주제 '유네스코 문화도시로의 활성화'를, 이 의원은 '성평등 지수 점검과 성평등 실현 중장기 실행 계획수립 건의', 정 의원은 '오버투어리즘 해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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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의회는 17일 제27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지난 5일부터 13일간 이번 회기 동안 경주시의 당초 예산 1조5650억 원에서 3350억 원이 증액된 1조9000억 원을 심의하고 9억8900만 원을 삭감했다.
또 김동해 의원이 발의한 ‘대마유와 대마산업 육성·지원’, 정종문 의원이 발의한 ‘공모사업 관리’, 경주시가 제출한 분뇨 및 개인 하수처리시설 등 조례안 4건을 심사하고 의결했다. 다함께 돌봄센터 민간위탁 등 동의안 3건도 통과시켰다.
올해 경주시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는 제271회 1차 정례회가 열리는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한순희·이강희·정원기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한 의원은 주제 ‘유네스코 문화도시로의 활성화’를, 이 의원은 ‘성평등 지수 점검과 성평등 실현 중장기 실행 계획수립 건의’, 정 의원은 ‘오버투어리즘 해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철우 의장은 “이번에 처리된 예산안이 시민과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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