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구암동 고분군 기록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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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는 17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에 대해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78년 필름사진 등으로 발굴 보고서가 작성된 구암동 56호분은 유일하게 관련 자료가 디지털화돼 있지 않다.
오는 12월까지 기록화 사업이 완료되면 사진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구암동 고분군, 팔거산성 등 소중한 문화유산에 주민들이 쉽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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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는 17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에 대해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78년 필름사진 등으로 발굴 보고서가 작성된 구암동 56호분은 유일하게 관련 자료가 디지털화돼 있지 않다.
이 작업은 발굴 도면 60여장, 미공개 현장 및 유물 사진 1700여장, 국가귀속 발굴문화재 대장, 유물 50여점 등을 디지털로 기록하는 것이다.
오는 12월까지 기록화 사업이 완료되면 사진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구암동 고분군, 팔거산성 등 소중한 문화유산에 주민들이 쉽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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