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구암동 고분군 기록화 사업 추진

이성덕 기자 2022. 8. 17.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북구는 17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에 대해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78년 필름사진 등으로 발굴 보고서가 작성된 구암동 56호분은 유일하게 관련 자료가 디지털화돼 있지 않다.

오는 12월까지 기록화 사업이 완료되면 사진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구암동 고분군, 팔거산성 등 소중한 문화유산에 주민들이 쉽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름으로 기록된 대구 북구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 (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는 17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에 대해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78년 필름사진 등으로 발굴 보고서가 작성된 구암동 56호분은 유일하게 관련 자료가 디지털화돼 있지 않다.

이 작업은 발굴 도면 60여장, 미공개 현장 및 유물 사진 1700여장, 국가귀속 발굴문화재 대장, 유물 50여점 등을 디지털로 기록하는 것이다.

오는 12월까지 기록화 사업이 완료되면 사진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구암동 고분군, 팔거산성 등 소중한 문화유산에 주민들이 쉽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