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시민 사랑받는 강력한 시당 이끌 것"

김경훈 기자 2022. 8. 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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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17일 "당내 질서를 잡아가며 강력한 시당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시당위원장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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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행위자 징계' 시당 윤리위원회 강화 의지 피력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1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향후 시당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News1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17일 "당내 질서를 잡아가며 강력한 시당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시당위원장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중구 유천·태평동 지역 고등학교 신설 무산과 관련해 그는 "제가 2006년 중구청장 시절 고등학교 신설 얘기가 나왔고 당시 학교 부지 5000평을 확보했었지만 재선에 실패하면서 물거품이 됐다"며 "대전시장과 중구청장에게 다시 한 번 추진할 의사가 있는지 확인해보겠다"고 했다.

중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이전 문제에 대해선 "이장우 시장과 박성효 공단 이사장과 상의해봐야 한다"며 "가능하면 원도심에 공단이 잔류할 수 있도록 협의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지역화폐 온통대전 혜택 축소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해선 "대전시장과는 수시로 소통하고 합심해서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를 다룰 시당 윤리위원회 강화 의지도 내비쳤다.

이 위원장은 "당직 인선을 통해 윤리위원회를 강화할 방침이며, 윤리위에 전권을 줘 질서를 정립할 것"이라며 "이현 변호사를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지방선거 때 특별당비 미납자에 대해선 "윤리위에 문의해 볼 것이다. 전체적인 것을 스크린해서 일정 부분 질서를 잡을 것"이라며 윤리위 회부 가능성을 언급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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