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조광ILI, 소형모듈원전株로 기대감 ↑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2022. 8. 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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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설립한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에 지분투자했다는 소식에 조광ILI가 소형모듈원전(SMR) 관련주로 묶이며 주가가 상승했다.

17일 오후 2시 21분 기준 조광ILI(044060)는 전 거래일 대비 17.58% 오른 1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광ILI는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원하고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는 '원전 및 SMR 파이롯트 구동 안전밸브(POSRV) 국산화 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SK그룹이 '테라파워'에 지분투자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조광ILI 매수세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은 지난 15일 SK㈜와 SK이노베이션이 최근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아 테라파워에 대한 2억5000만달러(약 3265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테라파워는 2008년 게이츠가 설립한 기업으로 차세대 SMR의 한 유형인 소듐냉각고속로 설계 기술을 보유한 원전 업계의 혁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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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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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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