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어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총 71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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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도내 농어가를 대상으로 60만원씩 지원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전북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을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은 미래의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만들어가는 가장 기초적인 사업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하면서 "시군과 긴밀한 협조로 추석 전 지급을 완료하여 도내 농어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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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농어가당 60만원씩 11만9000여호, 총 713억원 지역화폐로 지급
꾸준한 정책진화 결실…올해 연접 타시도 시군 농지 지원대상 확대
![[전주=뉴시스] 전라북도청 전경.](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7/newsis/20220817142337651cnrd.jpg)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도내 농어가를 대상으로 60만원씩 지원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전북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을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17일 도에 따르면 농어민 공익수당의 지급대상자를 이달 25일까지 최종 확정하고, 8월 말 지급을 시작해 추석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도내 14개 시·군 전체가 지역화폐로 지급해 713억원이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사용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선순환 지역경제 구조가 형성되도록 할 방침이다.
광역자치단체 최초 도입한 전북 농어민 공익수당은 2020년 첫 해 10만6000 농가에 약 638억원, 2021년 11만2000 농어가에 약 673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은 미래의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만들어가는 가장 기초적인 사업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하면서 ”시군과 긴밀한 협조로 추석 전 지급을 완료하여 도내 농어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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