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구 선별진료소
김태형 2022. 8. 17. 14:1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 서울 용산구 용산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119 소방대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만 803명 발생했다고 밝혀 18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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