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꿈꾸는 리듬체조 샛별 손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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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주 선수는 조암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리듬체조 선수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취미로 시작한 리듬체조에 재미를 느껴 현재 선수생활까지 하게 되었다.
리듬체조를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만큼 더욱 노력해서 빛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리듬체조' 하면 딱 떠오르는 선수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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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선수·후회 없는 경기 하는 게 목표"
오는 11월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준비하고 내년 국가대표(꿈나무 대표, 청소년 대표, 상비군,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열심히 훈련 중이다. 선수생활을 하다 보면 힘든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 중의 가장 힘든 일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 비해서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다.
손 선수는 이런 힘든 일들을 이겨내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 바로 ‘다시 도전해보기’다. ‘다시 도전해보기’는 잘되지 않는 부분을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집중해서 다시 해보는 것이다.
손 선수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운동을 그만두기 전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아쉬운 시합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리듬체조를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만큼 더욱 노력해서 빛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리듬체조’ 하면 딱 떠오르는 선수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연습한다. 꾸준히 발전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그는 성장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남유리 학생기자(효성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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