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2000억 돌파

이정필 2022. 8. 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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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내게 맞는 금융상품 찾기' 서비스를 통해 소개한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판매금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은 토스뱅크가 내게 맞는 금융상품 찾기 서비스를 출시하며 처음 소개한 투자 상품이다.

특판 한도인 2000억원이 출시 4일 만에 모두 소진됨에 따라 현재 소개 중인 발행어음은 6개월 연 4.0%와 1년 연 4.2%의 이자를 제공한다.

투자 한도는 개인당 10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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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토스뱅크는 '내게 맞는 금융상품 찾기' 서비스를 통해 소개한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판매금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은 토스뱅크가 내게 맞는 금융상품 찾기 서비스를 출시하며 처음 소개한 투자 상품이다. 토스뱅크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한 특판용 상품이다. 최대 연 4.5%의 이자를 제공한다.

특판 한도인 2000억원이 출시 4일 만에 모두 소진됨에 따라 현재 소개 중인 발행어음은 6개월 연 4.0%와 1년 연 4.2%의 이자를 제공한다.

투자 한도는 개인당 10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본인의 투자 계획에 맞춰 6개월과 1년으로 거치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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