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지역아동센터 연합회, 17~19일 문화의집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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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17~19일 문화의집에서 지역아동센터 연합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전시회는 올해 상반기 12개 지역아동센터 345명 아동들이 센터별로 주제를 정해 만든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지영 진안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지역의 문화적 역량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모습은 지역의 미래 모습이라 생각한다"면서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적 역량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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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7~19일 문화의집에서 지역아동센터 연합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전시회는 올해 상반기 12개 지역아동센터 345명 아동들이 센터별로 주제를 정해 만든 작품들을 선보인다.
캘리그라피, 로봇과학, 레고조립 등 12개의 다양한 주제를 갖고 아동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었다.
박지영 진안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지역의 문화적 역량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모습은 지역의 미래 모습이라 생각한다”면서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적 역량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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