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 여름파출소 범죄예방 합동순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괴산경찰서는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청천면 화양동 여름파출소 주변일대에서 범죄예방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합동순찰은 휴가철 피서객이 붐비는 화양계곡 일대 등을 찾아 괴산서 자율방범연합대, 속리산국립공원화양동사무소, 괴산군 물놀이 안전요원 등 15명이 참여하여 공동체 치안 활동을 했다.
손휘택 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와 협력치안 및 탄력순찰을 강화하고 맞춤형 문안순찰 등 주민접촉 홍보활동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괴산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괴산]괴산경찰서는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청천면 화양동 여름파출소 주변일대에서 범죄예방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합동순찰은 휴가철 피서객이 붐비는 화양계곡 일대 등을 찾아 괴산서 자율방범연합대, 속리산국립공원화양동사무소, 괴산군 물놀이 안전요원 등 15명이 참여하여 공동체 치안 활동을 했다.
아울러, 피서객을 상대로 성범죄, 차량털이, 전화금융사기 예방과 안전 물놀이에 대한 홍보 및 피서지 주변 공중화장실에 대해 불법 카메라 점검을 했다.
손휘택 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와 협력치안 및 탄력순찰을 강화하고 맞춤형 문안순찰 등 주민접촉 홍보활동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괴산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돼지발정제' 공격에 "별 X이 다 설쳐"… 홍준표vs의협회장 '비방전' - 대전일보
- “선크림 공지 안 한 학교, 아동학대?” 글에 “교사도 못 할 짓” - 대전일보
- 한동훈 또 때린 전여옥 "자신이 최고라는 부심 있어… '서울대 수재' 특징" - 대전일보
- 대덕구 신청사, 치솟는 공사비 어쩌나 - 대전일보
- 충남서 속출하는 '러브버그'… "해충 아냐, 생태계 청소부 역할" - 대전일보
- 김웅 “국힘, 채 상병 특검 공감 능력 부족… 당의 한계다” - 대전일보
- "8천 원인데, 8만 원 긁은 사장님"… 관광객 대상 '바가지' 아직도 기승 - 대전일보
- 조승래 "한전기술 '지방이전 완료' 보고… 원설본부 이전 명분 없다" - 대전일보
- 소비자 65% "신선농산물에도 기능성 표시 필요해" - 대전일보
- 세종-오송역 BRT 'B6노선' 신설...'전기굴절버스' 투입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