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지역자활센터 금상 수상

이상진 기자 2022. 8. 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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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지역자활센터 더담아유사업단에서 생산한 생들기름 스틱세트가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2022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해 대표상품을 발굴하고 자활생산품의 시장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생산품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사업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자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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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

[단양]단양지역자활센터 더담아유사업단에서 생산한 생들기름 스틱세트가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2022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해 대표상품을 발굴하고 자활생산품의 시장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더담아유사업단에서 생산된 생들기름 스틱세트는 오메가3 함량이 풍부한 들기름을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보관성과 편리성을 갖추고 요즘 캠핑트렌드에 맞는 제품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 단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6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단양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생산품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사업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자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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