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김태형 2022. 8. 17. 13:3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 서울 용산구 용산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만 803명 발생했다고 밝혀 18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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