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등 한국영화 3편, 미 최대 장르영화제 초청돼
이승은 2022. 8. 17. 13:33
한국 영화 3편이 미국 최대 장르영화제인 판타스틱 페스트에 초청됐습니다.
초청된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정재 감독의 '헌트', 김홍선 감독의 '늑대사냥'입니다.
판타스틱 페스트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다음 달 22일부터 일주일간 열립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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