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한양-굿네이버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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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와 ㈜한양,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7일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초록빛 나눔 캠페인' 사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한양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조성된 6500만원 상당의 사업비는 초록빛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145가구에 LED조명 교체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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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시와 ㈜한양,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7일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초록빛 나눔 캠페인' 사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여수시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한양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조성된 6500만원 상당의 사업비는 초록빛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145가구에 LED조명 교체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조손가정이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가정 내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한양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정 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한양의 정성어린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불빛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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