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 3년 만에 재개..21일 농협대서 개막
김경무 2022. 8. 17.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 투어 대회'가 3년 만에 재개된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올해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WTA 투어 정규보다 아래 등급의 서킷 대회로 총상금은 2만5천달러(3274만원)가 걸려 있다.
최지희 이은혜 백다연 정보영 등 농협은행 여자 테니스팀 멤버도 전원 출전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 투어 대회’가 3년 만에 재개된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올해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WTA 투어 정규보다 아래 등급의 서킷 대회로 총상금은 2만5천달러(3274만원)가 걸려 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캐나다, 호주 등 10개국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 등록을 마쳤다. 최지희 이은혜 백다연 정보영 등 농협은행 여자 테니스팀 멤버도 전원 출전한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kkm100@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때녀' 김희정, 밤 해변에서 가슴 파인 수영복 자태 뽐내 [★SNS]
- 윤아, 눈을 의심한 속옷 노출 패션..과감함에 깜짝놀랐네
- '혼전임신' 서영, 세부 신혼여행 공개.. 임신 중에도 빛나는 비키니 몸매
- '80억 CEO' 현영, 아들과 함께 5성급 호텔에서 럭셔리한 취미생활[★SNS]
- "최민수가 왜 거기서 나와?" 이상민, 이혼 기자회견 당시 썰 푼다 (돌싱포맨)
- 노홍철은 역시 '럭키가이'? 잃어버린 전 재산 그대로 찾아 [★SNS]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