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원인 질산염을 비료로 바꾸는 박테리아 국내서 발견
이재영 2022. 8. 17. 13:11
(서울=연합뉴스) 국립생물자원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윤석환 교수 연구팀이 대전 하수처리장에서 녹조 원인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박테리아 2종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국립생물자원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대전 하수처리장에서 찾아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전환하는 박테리아들을 배양하는 모습. 2022.8.17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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