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김태호 PD와 버거 데이트 "오늘도 신나는 것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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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8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신나는 거 잔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호 PD와 함께 수제버거 가게를 찾은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노홍철은 "새 폰 새 헬멧 들고 내일부터 제주도 고고! 몽골 후유증. 작은 목장이나 마구간 있는 공간 구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분. 더 신날 거야~잉"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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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8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신나는 거 잔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호 PD와 함께 수제버거 가게를 찾은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한도전' '먹보와 털보' 등을 통해 호흡한 두 사람은 변함없이 유쾌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노홍철은 "새 폰 새 헬멧 들고 내일부터 제주도 고고! 몽골 후유증. 작은 목장이나 마구간 있는 공간 구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분. 더 신날 거야~잉"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몽골 여행을 다녀왔다.(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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