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문화가 있는 날 오는 24일 뮤지컬 '셰프' 공연

최창호 기자 2022. 8. 17. 1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오는 24일 오후 7시 홍보관에서 뮤지컬 '셰프'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17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뮤지컬 셰프는 두 요리사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을 비보잉과 비트박스, 아카펠라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풀어낸 공연이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가 즐겁게 관람할 수 있으며 36개월 이상 시민이면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 30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문의는 한울본부 홍보팀 등으로 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오는 24일 홍보관에서 뮤지컬 '셰프'를 부대에 올린디고 밝혔다.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오는 24일 오후 7시 홍보관에서 뮤지컬 '셰프'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17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뮤지컬 셰프는 두 요리사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을 비보잉과 비트박스, 아카펠라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풀어낸 공연이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가 즐겁게 관람할 수 있으며 36개월 이상 시민이면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 30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문의는 한울본부 홍보팀 등으로 하면 된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