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오계리 와이너리 2020 빈티지 아이스와인, 베를린 와인트로피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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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오계리 아이스와인이 국제 와인 품평회 베를린 와인 트로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17일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와인 트로피(Berliner Wine Trophy)' 2022년 하계대회에서 오계리 2020년 빈티지 아이스와인이 6000여 종의 출품 와인 가운데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계리 와이너리는 지난해와 2019년에도 화이트 와인과 아이스 와인으로 베를린 와인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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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 오계리 아이스와인이 국제 와인 품평회 베를린 와인 트로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17일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와인 트로피(Berliner Wine Trophy)’ 2022년 하계대회에서 오계리 2020년 빈티지 아이스와인이 6000여 종의 출품 와인 가운데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베를린 와인 트로피는 국제와인기구 OIV와 국제양조자연맹 UIOE이 승인한 세계 5대 국제와인품평회 중 하나다.
오계리 와이너리는 지난해와 2019년에도 화이트 와인과 아이스 와인으로 베를린 와인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다.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포도와 와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 와인산업 선포식 이후 영천와인학교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14개의 와이너리를 육성해 국내 와인시장의 30%인 연간 20여만병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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