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실력으로 겨루는 PvP 콘텐츠 '솔라레의 창' 정규 시즌 시작
최종배 2022. 8. 1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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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MMORPG '검은사막'의 PvP 콘텐츠 솔라레의 창 정규 시즌을 17일부터 시작한다.
솔라레의 창은 장비의 격차 없이 동일한 장비로 겨루는 3:3 매칭 PvP 콘텐츠로, PvP 경험이 없는 게이머도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 프리 시즌에서 게이머 호평을 얻으며 약 2개월 만에 정규 콘텐츠로 선보였다.
정규 시즌에 맞춰 게이머가 각 캐릭터를 연습할 수 있는 연습모드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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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MMORPG '검은사막'의 PvP 콘텐츠 솔라레의 창 정규 시즌을 17일부터 시작한다.
솔라레의 창은 장비의 격차 없이 동일한 장비로 겨루는 3:3 매칭 PvP 콘텐츠로, PvP 경험이 없는 게이머도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 프리 시즌에서 게이머 호평을 얻으며 약 2개월 만에 정규 콘텐츠로 선보였다. 60레벨 이상 전승/각성 캐릭터를 보유한 게이머가 참여 가능하다.
더불어 만샤움 숲 전장, 카드리 폐허 전장, 비취별 숲 전장 등이 추가돼 총 5개의 전장이 마련됐으며 랭크 페이지에서 상대의 전승/각승 여부, 메인 캐릭터, 장비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규 시즌에 맞춰 게이머가 각 캐릭터를 연습할 수 있는 연습모드도 추가됐다. 연습 모드는 랭크 대전이 열리지 않는 시간대에 열리며 추후 파티원과 함께 연습모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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