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스케이팅슈팅 게임 '롤러드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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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디비전과 롤7은 롤러스케이팅슈팅 게임 '롤러드롬'을 PS스토어와 스팀에 출시했다.
'롤러드롬'은 슈팅과 롤러스케이팅을 결합해 역동적인 액션과 전투를 더한 1인용 슈팅 게임이다.
이 게임은 잔혹한 아레나 스포츠 롤러드롬이 유행하는 2030년을 배경으로, 게이머가 신예 선수 카라 하산이돼 차세대 롤러드롬 리그 챔피언에 도전하게 된다.
'롤러드롬'은 15세 이용가 등급으로, 오는 30일까지 정상 가격 3만 4800원보다 할인된 2만 2968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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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드롬'은 슈팅과 롤러스케이팅을 결합해 역동적인 액션과 전투를 더한 1인용 슈팅 게임이다.
이 게임은 잔혹한 아레나 스포츠 롤러드롬이 유행하는 2030년을 배경으로, 게이머가 신예 선수 카라 하산이돼 차세대 롤러드롬 리그 챔피언에 도전하게 된다.
아레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롤러스케이트 묘기가 요구되며 곳곳에 등장하는 강력한 하우스 플레이어들을 처치하고 수많은 아레나 챌린지를 완수해야 한다.
특히, 복고와 미래를 결합한 아트 스타일과 현대적인 비트와 1970년대 풍 사운드가 더해진 일렉트릭 드래곤이 제작한 사운드트랙이 게임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롤러드롬'은 15세 이용가 등급으로, 오는 30일까지 정상 가격 3만 4800원보다 할인된 2만 2968원에 판매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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