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겜프야',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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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주인공 카엘이 훈련해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레벨을 올려 능력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우익수 트레이너 킨슬리는 민첩과 G 포인트 두 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어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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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로 주인공 카엘이 훈련해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레벨을 올려 능력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카엘의 레벨 업 한도가 기존 10레벨에서 13레벨로 늘어나며 레벨 달성에 따라 추가적인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각 레벨 달성 시 획득하는 능력치도 증가한다. 몬스터를 물리치면 얻을 수 있는 SP와 G포인트가 상향되며 특화 트레이너들의 공격력이 높아져서 더 많은 몬스터들을 사냥하고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노니아 나이츠 특화 트레이너 킨슬리가 등장한다. 우익수 트레이너 킨슬리는 민첩과 G 포인트 두 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어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활용도가 높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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