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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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18일부터 이틀간 'K-메타버스 엑스포 2022 부산'에서 메타버스 분야 중소기업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수출상담회는 ICT기업 통합 전시관과 연계해 메타버스 분야 중견 중소기업 대상으로 희망 바이어와 기업 특성에 맞는 바이어를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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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18일부터 이틀간 ‘K-메타버스 엑스포 2022 부산’에서 메타버스 분야 중소기업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수출상담회는 ICT기업 통합 전시관과 연계해 메타버스 분야 중견 중소기업 대상으로 희망 바이어와 기업 특성에 맞는 바이어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캐나다, 일본, 중국, 아세안 국가 20여개사 바이어들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33개의 국내 중소기업과 수출 상담 부스에서 화상으로 메타버스 융합 서비스와 기술을 중점적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김민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위축 우려에 대응하여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 ICT 기업 지원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온라인 전시관 국내외 홍보를 통해 바이어 접근성을 높이고 수출상담회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국내 ICT 기업의 해외진출 성과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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