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비올(imbeall), 극강의 촉촉함 선사하는 워터 틴트 출시

사진제공: 임비올

25년 경력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퍼스널 컬러 전문가인 손은임 대표의 브랜드 ‘임비올(imbeall)’에서 신제품 ‘촉촉 워터 틴트’를 출시했다.

최근 인기 트렌드인 촉촉한 제형을 반영한 제품으로 입술에 탱글한 막을 씌워주는 텍스쳐가 포인트다. 또한 입술에 얇게 착 밀착된다는 장점까지 갖췄다.

이번에 출시된 ‘애프리콧 누드’컬러는 잘 익은 살구를 푹 졸인 듯한 살구잼 컬러로 누구에게나 ‘착붙’되는 컬러다. 단독으로 바르면 여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덧바를수록 더욱 탱글해보이는 입술과 생기 넘치는 컬러감을 느낄 수 있다.

맨 입술에 적당량을 막을 씌우 듯 도포하고 음-파 하고 퍼뜨려주면 탱글하게 막이 형성된 촉촉립을 완성할 수 있는 임비올의 촉촉 워터 틴트. 립 베이스는 물론 다른 제품과 섞어 쓰기에도 호환성이 좋기 때문에 꼭 가지고 있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기도 하다.

또한 ‘기승전핑크’가 아닌 컬러감 그대로 착색되기 때문에 지속력 부분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손은임 대표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들어간 제품이다.

한편 퍼스널 컬러 전문가 비올 손은임 대표가 직접 기획, 개발한 임비올 워터 촉촉 틴트는 청담동에 위치한 비올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워터 촉촉 틴트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손은임 대표는 2022 제12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메이크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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