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윤세아, 깜짝 댄스 실력+아이돌급 미모

이현주 2022. 8. 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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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댄스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블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세아는 지인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돌 데뷔해요", "너무 예쁘고 멋져요", "나이를 속이시는 건가요?" 등의 반응으로 윤세아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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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가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ㅣ윤세아 SNS 캡처
배우 윤세아가 댄스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블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세아는 지인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다. 윤세아는 긴 생머리와 흰색 크롭 티에 짧은 청바지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아이돌 못지않은 춤 실력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돌 데뷔해요", "너무 예쁘고 멋져요", "나이를 속이시는 건가요?" 등의 반응으로 윤세아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윤세아는 1978년 생으로 올해 44세이다.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피승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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