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기업 '컴투버스', 경력직 특별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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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컴투버스가 핵심 인재 영입을 위한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채용으로 가상 오피스를 비롯해 금융, 문화, 라이프, 의료 등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컴투버스 생태계 구축 사업에 투입될 역량 있는 인재를 모집한다.
컴투스 그룹은 이번 특별 채용에서 인재 추천 제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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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컴투버스가 핵심 인재 영입을 위한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컴투버스는 현실 속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를 총망라한 글로벌 최대 규모의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을 목표로 지난 4월 출범했다. 이번 특별채용으로 가상 오피스를 비롯해 금융, 문화, 라이프, 의료 등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컴투버스 생태계 구축 사업에 투입될 역량 있는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플랫폼 개발 ▲프로그래밍 ▲서비스 기획 ▲아트 ▲사업 · 마케팅 등 전 직군에 걸쳐 진행되며,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오는 9월4일 자정까지 컴투버스 특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가 이뤄지며, 지원자들의 편의를 더하기 위한 '원클릭 지원' 방식을 도입했다. 지원자들은 자기소개서 등 번거로운 서류 작성 절차 없이 기본 인적 사항과 자신의 업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등록만으로 간편하게 접수가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지원 시점에 따라 2주간의 서류심사를 거쳐 1차 비대면 면접, 2차 대면 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 그룹은 이번 특별 채용에서 인재 추천 제도도 운영한다. 사내 임직원의 추천을 통해 채용이 성사될 경우 추천인뿐 아니라, 추천을 받아 입사하는 입사자에게도 3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모든 입사자에게는 리플레시 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컴투스 임직원이 아니어도 사외 추천 제도를 통해 적무에 적합한 인재 영입을 도울 경우 10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채용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모집 기간 동안 카카오톡을 통한 담당자와의 1 대 1 개별 상담을 통해 채용 전형 관련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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