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전한 심태윤 근황 "어릴 때 살던 집 리모델링해 카페 운영"(비보티비)

송오정 2022. 8. 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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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태윤이 운영 중인 카페가 공개됐다.

모 커피숍을 찾은 송은이는 "심태윤 씨가 어릴 때 살던 집을 고쳐서 커피숍으로 만들었다"라며 촬영 장소를 소개했다.

이어 천장에 달려있던 자개 장식을 보고 송은이는 "(심태윤) 부모님이 직접 쓰시던 문갑이다"라고 설명했다.

심태윤은 병풍은 중고거래한 것이라고 밝혔고, 이에 민망해진 송은이는 어색한 웃음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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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가수 심태윤이 운영 중인 카페가 공개됐다.

8월 16일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를 통해 김숙X백지영의 '그 여자가 나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는 '백숙 프로젝트'를 위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했다. 모 커피숍을 찾은 송은이는 "심태윤 씨가 어릴 때 살던 집을 고쳐서 커피숍으로 만들었다"라며 촬영 장소를 소개했다.

송은이를 따라 들어간 카페 내부에는 백숙이 촬영할 메인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이어 천장에 달려있던 자개 장식을 보고 송은이는 "(심태윤) 부모님이 직접 쓰시던 문갑이다"라고 설명했다. 천장 목조를 그대로 노출시킨 독특한 인테리어만 아니라, 50년 세월이 느껴지는 창틀을 벽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카페를 둘러보던 송은이는 한쪽 벽에 세워진 병풍을 발견했다. 이 역시 당연히 오랜 세월 심태윤과 함께 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몇 년 된 것이냐"라고 물었다. 심태윤은 병풍은 중고거래한 것이라고 밝혔고, 이에 민망해진 송은이는 어색한 웃음을 흘렸다.

한편 심태윤은 지난 2014년 12살 연하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양꼬치 가게 등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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