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 9월 3일 자메이카와 평가전..명단 22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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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자메이카와 친선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오는 9월 3일 17시에 자메이카와 친선 A매치를 치른다고 17일 발표했다.
여자축구 대표팀이 자메이카와 A매치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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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자메이카와 친선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오는 9월 3일 17시에 자메이카와 친선 A매치를 치른다고 17일 발표했다.
경기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며 두 팀은 9월 6일 파주NFC에서 한 차례 연습 경기도 갖는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9월 3일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KFA)]](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7/inews24/20220817112654045cumk.jpg)
이번 경기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여자 A매치 기간에 열리기 때문에 해외파 선수들도 소집할 수 있다. 자메이카전에 나설 선수 명단은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여자축구 대표팀이 자메이카와 A매치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FIFA 여자 랭킹 42위에 올라있는 자메이카는 최근 열린 북중미 선수권에서 미국, 캐나다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내년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콜린 벨 감독은 "자메이카 선수들의 피지컬이 좋고, 팀 전력도 탄탄하기에 좋은 상대가 될 것 같다. 선수들 대부분이 잉글랜드와 미국 등 수준 높은 리그에서 뛰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자, 스타일이 많이 다른 팀을 맞아 우리의 대응 능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라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 일본, 중국 등 최근에 우리가 맞붙었던 팀들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우리를 밀어붙이면서 우리 대표팀을 성장하게 했다. 내년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여자대표 선수들에게는 이런 경기들이 계속 필요하다"고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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