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경남본부 "尹정부 100일, 희망 찾을 수 없는 암담함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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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과 민주사회 건설 경남운동본부가 1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난 100일은 어떤 희망도 찾을 수 없는 암담함 그 자체였다"고 윤석열 정부를 비난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불통이고, 경제는 파국이고, 외교는 굴욕이고, 평화는 실종됐다"고 평가 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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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과 민주사회 건설 경남운동본부가 1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난 100일은 어떤 희망도 찾을 수 없는 암담함 그 자체였다”고 윤석열 정부를 비난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불통이고, 경제는 파국이고, 외교는 굴욕이고, 평화는 실종됐다”고 평가 절하했다.
이들은 “이렇게 빨리 지지율이 20%로 곤두박질 친 대통령은 없었다”며 “하지만 아직도 자신의 잘못과 부족함이 무엇인지 모른다. 어떤 반성과 사과도 없어 변화·개선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 고난을 공감하지 못하는 정권, 위기를 해결하는 능력이 없는 정권, 권력다툼과 권력향유에만 매달리는 정권은 바꿔야 한다”며 “민주주의를 일으켰던 촛불이 머지 않아 전국을 뒤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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