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어머니 장례식때 받은 쌀 화환, 어려운 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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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장례식에 들어온 근조 쌀 화환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밀양에서 거주하다 최근에 돌아가신 고(故) 최현자씨의 자녀 한상은씨가 주인공.
한상은씨는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어머니 장례에서 받은 부의금 100만원과 쌀 500kg을 밀양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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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어머니의 장례식에 들어온 근조 쌀 화환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밀양에서 거주하다 최근에 돌아가신 고(故) 최현자씨의 자녀 한상은씨가 주인공.
한상은씨는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어머니 장례에서 받은 부의금 100만원과 쌀 500kg을 밀양시에 기탁했다.
한상은씨는 "평소에 기독교인으로 나눔과 봉사의 삶을 살아오신 어머님의 뜻에 따라 기탁하게 됐다"며 "약소하지만, 관내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고인과 유족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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