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해양시설 13개소 대상 해양오염사고 대비 국가안전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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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10월14일까지 부산지역 해안에 위치한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으로 대형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2개소와 하역시설 1개소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합동점검반은 시설의 밸브, 배관 등의 노후화, 기름 공·수급 시 안전수칙 이행여부 및 해양오염 대비·대응태세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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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10월14일까지 부산지역 해안에 위치한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으로 대형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2개소와 하역시설 1개소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합동점검반은 시설의 밸브, 배관 등의 노후화, 기름 공·수급 시 안전수칙 이행여부 및 해양오염 대비·대응태세를 확인한다. 사고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토해 사업장 스스로 선제적 조치를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대규모 해양시설 오염물질 유출은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업장 스스로 강도 높은 안전관리와 대응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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