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하윤경, 주현영과 다정 뒤태.."동그라미 보고싶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윤경이 주현영과 친분을 과시했다.
하윤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 보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최수연 변호사로 열연 중인 하윤경이 함께 출연한 주현영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뒷모습이 담겼다.
하윤경이 언급한 'O'은 극중 주현영이 맡은 동그라미 역을 의미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윤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 보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최수연 변호사로 열연 중인 하윤경이 함께 출연한 주현영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뒷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촬영차 방문한 제주도에서 길을 걷고 풍경을 바라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하윤경이 언급한 'O'은 극중 주현영이 맡은 동그라미 역을 의미한다.
누리꾼들은 "우정 보기 좋아요", "둘 다 뒷모습도 예쁘네", "우영우 못 보내", "동 to the 그 to the 라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드롬급 열풍을 몰고온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대형 로펌의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우영우'는 오는 18일 16회로 종영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소녀시대 수영 “어린 나이 데뷔, 고등학생에 멈춰”(‘소시탐탐’)
- 임영웅, 유튜브 제왕 우뚝...누적 조회수 16억뷰 돌파
- 싸이 ‘흠뻑쇼’ 또 시끌…여수시 “인조잔디 70% 훼손, 원상복구 하라”
- `당소말` 지창욱·성동일·최수영, 전무송 소원 위해 의기투합
- 주현영, `우영우` 식구들과 한자리에…"제주도 이모저모"
- `맛과 멋 가득` 진도 울돌목 주말장터 27일 개장
- 제주출신 작가 웹툰, 독일 보훔대학서 `독어 번역`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8월까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 ‘MA1’ CP “또 오디션? 개천서 용나는 걸 보여드릴 것” - 스타투데이
- 방송작가유니온, 금융산업공익재단과 미디어 비정규직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