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현직자와 함께하는 멘토지원 프로그램 운영

권태혁 기자 입력 2022. 8. 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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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최근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직 실무자를 초빙해 스터디그룹 멘토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터디그룹 멘토 지원 프로그램은 학생이 자발적으로 스터디그룹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 지원 직무와 관련된 현직자를 초빙해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지원관이 각 스터디그룹별 멘토로 참여, 학생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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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최근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직 실무자를 초빙해 스터디그룹 멘토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터디그룹 멘토 지원 프로그램은 학생이 자발적으로 스터디그룹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 지원 직무와 관련된 현직자를 초빙해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지원관이 각 스터디그룹별 멘토로 참여, 학생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현직 실무자 초빙 직무 멘토링도 함께 실시했다.

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조현준 취업지원관은 "취업준비생에게 필요한 정보는 인사담당자의 채용 관점과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보유한 역량을 어필해야 하기 한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소서 작성 시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도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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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kda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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