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마이애미 상대 첫 타석 삼진
민경찬 2022. 8. 17. 10:28
[마이애미=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2회 초 삼진당한 후 타석을 내려오고 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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