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상반기 매출 490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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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은 올해 2분기 매출 2518억원(연결기준), 영업이익 155억원 (영업이익률 6.2%)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0억원 이상 늘었다.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4905억원, 영업이익은 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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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의류 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은 올해 2분기 매출 2518억원(연결기준), 영업이익 155억원 (영업이익률 6.2%)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0억원 이상 늘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 2분기에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4905억원, 영업이익은 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확대했다. 순손실은 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억원이 개선된 수치를 보였다.
비수기 오더 수주의 증가, 원달러환율 상승이 매출확대에 영향을 줬다. 공장 운영효율을 향상하기 위해 비수기 가동율을 높이고 고정비 감소 등 생산성을 개선한 것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아이템을 주력 생산하여 3분기가 전통적인 성수기이며, 올해 3분기 역시 상반기 흐름이 이어지면서 예년 대비해 큰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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