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21세 차이 라두카누에 패해 1R 탈락
민경찬 2022. 8. 17. 10:19
[신시내티=AP/뉴시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6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단식 1회전 엠마 라두카누(10위·영국)와 경기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라두카누에게 0-2(4-6 0-6)으로 완패하며 탈락했다. 윌리엄스는 오는 29일 뉴욕에서 열리는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08.1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넌 난민을 품어"…문가비 옛남친, 정우성 저격했나
- 선우은숙 손녀 공개…"너무 예쁜 공주"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택배받고 분노 폭발…"자꾸 이럴거야?"
- 얼굴 전체 문신 뒤덮은 20대男…"○○ 안되더라" 결국
- '콘크리트 둔덕' 조성, 누가 언제 어떻게…책임 논란 커져
- 김홍신 "아내에 반찬 12첩 요구…살아있다면 사과하고파"
- 맹승지, 수영복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섹시미 폭발
- '함소원과 이혼' 진화, 밝은 얼굴로 일본 여행
- 김흥국 "尹보다 잘한 대통령 어딨냐…한남동으로 들이대라"
- 조영남 "전처 윤여정, 내가 집 나와서 세계적 배우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