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각시설 지하화·지상부에는 복합문화타운 조성

고현실 2022. 8. 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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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신규 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장)을 혁신적 건축 디자인을 적용한 지역 명소로 만든다. 소각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업무시설과 공원을 갖춘 복합문화타운을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진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자원회수시설 '아마게르 바케'. 2022.8.17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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