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즐기는 인디음악 공연..CJ '튠업 스테이지'

안정훈 2022. 8. 17.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문화재단은 내달 3∼4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튠업 스테이지 디어 마이 플레이리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첫날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오존과 3인조 록밴드 웨이브 투 어스가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모두 CJ문화재단의 인디뮤지션 지원사업인 '튠업' 출신이다.

튠업을 통해 지원받은 아티스트로는 밴드 새소년, 멜로망스, 카더가든 등이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J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CJ문화재단은 내달 3∼4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튠업 스테이지 디어 마이 플레이리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첫날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오존과 3인조 록밴드 웨이브 투 어스가 출연한다. 이튿날에는 싱어송라이터 예빛과 최유리가 감성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출연자들은 모두 CJ문화재단의 인디뮤지션 지원사업인 '튠업' 출신이다. 튠업을 통해 지원받은 아티스트로는 밴드 새소년, 멜로망스, 카더가든 등이 있다.

이번 공연 티켓은 멜론티켓과 예스24, 노들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hu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