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 "시즌2 논의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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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를 만날 수 있을까.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8월 17일 뉴스엔에 "시즌2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제작사 측에서 시즌2를 논의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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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를 만날 수 있을까.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8월 17일 뉴스엔에 "시즌2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0%대 시청률로 출발해 최고 시청률 15.78%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매회 에피소드가 등장, 시즌2 제작이 용이한 형식인데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흥행까지 한 만큼 시즌2 여부에 대한 궁금증은 일찌감치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제작사 측에서 시즌2를 논의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제작사와 작가, 감독, 배우 등 얽힌 이해관계가 많은 만큼 시즌제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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