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엔 이른 시간부터 검사 행렬
임헌정 2022. 8. 17. 10:08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17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18만803명에 달하며 18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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